C&M, 6억5천만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성공적 발행

서울--(뉴스와이어)--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오광성 -이하 ‘C&M’)은 한국 케이블 TV 방송사 중 최초로 1월 23일 뉴욕에서 6억5천만불 규모의 해외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였다. C&M이 발행한 채권은 2억불 규모의 5년만기 변동금리부 채권과 4억5천만불 규모의 10년만기 고정금리부채권으로 각각 Libor + 250bps와 8.10%의 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C&M은 원래 총 5억5천만불 규모의 해외채권발행을 계획했으나, 미국, 유럽, 아시아지역의 293개 투자기관으로부터 발행 계획 규모의 12배에 달하는 주문이 쇄도하여 발행규모를 6억5천만불로 증액 하였다.

C&M의 해외채권발행은 국내 공기업 및 대기업그룹사를 제외한 국내기업이 발행한 해외채권 중 최대의 발행규모와 최장의 만기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동 채권은 아시아 케이블 TV회사가 해외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최초의 케이스이기도 하다.

C&M 채권은, 지난해 미국 GM사태이후 국제 고수익채권시장의 상황이 매우 저조했고 특히 최근 전세계 주식시장이 매우 불안정했음을 고려할 때, 이는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C&M은 2006년 들어 한국에서 발행된 첫 해외채권으로 동 채권의 성공적인 발행을 통해 해외 자금시장에서 국내 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도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C&M은 동 해외채권의 매각대금의 일부로 기존 차입된 부채를 조기 상환하고, 나머지를 시설투자와 M&A에 사용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C&M은 이번 해외채권발행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동 채권은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각각 30%, 30%, 40%의 균형있는 비중으로 매각되었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m.co.kr

연락처

CATV 1팀 홍보담당 유시화 02-2240-9712 이메일 보내기 FAX : 02-2240-9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