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부일체’ 사랑을 나누다
2006년을 웃음으로 시작하게 한 영화 <투사부일체>는 즐거운 코미디 영화인 만큼 웃기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가, 카시오가 후원하고 다음에서 진행된 새해맞이 천사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은평천사원 아이들을 위한 응원 리플이 200개 달릴 때마다 한 명의 학생에게 카시오 전자사전을 선물하고 <투사부일체>가 해당학생 전원을 시사회에 초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좋은 내용의 행사인 만큼 2주에 1만 여건의 리플이 달리는 여타 영화의 이벤트에 비해5일간 1만 2천 여건의 리플이 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응원 리플 또한 따뜻하고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글이 많았다.
영화의 배경이 고등학교여서 <투사부일체> 제작진들은 학생들과의 만남이 잦았다. 우연히 제작진이 다 떨어진 헌책으로 공부하는 학생을 보고 두 번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투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 이벤트는 은평천사원에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투사부일체>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마음과 함께 참고서 100여 권이 기증되었다.
<투사부일체>는 이 이벤트를 통해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하는 은평천사원의 장애, 비장애학생 30명을 VIP시사회에 초대했다. 개봉과 함께 이어진 빡빡한 무대인사 일정과 시사회 일정으로 힘들어 했던 배우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들과 농담도 주고 받으며 사진촬영을 함께했고 사인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어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안겨주었다. 또한 배우들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마디도 잊지 않고 건넸다.
대한민국 최고의 화려한 오프닝 기록을 시작으로,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 / 제작 시네마제니스)는 대한민국이 모두 웃을 수 있는 날까지 웃음의 바이러스를 계속 퍼뜨려갈 예정이다.
연락처
시네마제니스 3443-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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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30일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