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는 베스트가 아니다
간혹 새롭게 회사를 설립하고 서치펌에 채용을 의뢰하는 회사의 경우, 채용에 있어서의 적합한 인재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무조건적으로 최고의 인재만을 고집하다 몇 차례의 시행착오를 겪고서야 자신의 회사에 적합한 인재상을 정립하게 된다.
소위 업계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려면 업계 최고의 대우, 무엇인가 그 인재가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회사의 업무 포지션이어야 한다.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였다 할지라도, 그 인재가 원하는 수준의 근무환경이 아니어서 혹은 기존 직원들과의 화합이 어려워 쉽게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그 인재는 쉽게 또다시 다른 회사로 전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헤드헌터는 인재를 추천함에 있어 고객사의 업계에서의 위상, 구성원들의 분위기 및 업무 능력 수준, 회사의 비젼, 급여조건 등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하여 면밀히 파악하고 이러한 회사의 조건에 능력이 충족되면서 적응이 용이한 인재를 추천함이 필요하며 이에 대하여 고객사의 인사담당자 혹은 경영진 또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
예컨데, 업무범위에 대한 어느 정도 명확한 경계가 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던 사람은 새롭게 설립된, 갈 길 바쁜, 벤쳐회사에 추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외국계 회사 경력자가 벤쳐회사로 전직하는 경우 업무범위에 대한 경계가 모호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업무범위와 노동시간이 요구되는 벤쳐기업의 조직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인재에 대한 무리한 욕심은 경우에 따라 조직에 해가 될 수 있다. 자신의 회사에 적합한 인재상을 정립하고 채용정책을 펴 나갈 때 회사는 성공적인 채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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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6일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