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논평-간첩단 조작으로 유지된 박정희 정권
인혁당, 인혁당 재건위, 민청학련 사건에 이어 동백림 사건에 이르기까지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간첩단 사건까지 조작해낸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잔인함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국민의 희생을 댓가로 유지되었던 박정희 독재정권으로 인해 온갖 오명속에 살아왔을 유족과 관련자들의 아픔 또한 컸을 것이다. 이제는 정부차원의 사과와 보상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박정희 권력과 국민의 희생은 비례하였다. 그로인해 민주주의, 민족화해, 인권이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던 과거는 대한민국 치욕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라도 서서히 역사를 바로잡아가는 듯 하여 다행이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불행한 과거가 제대로 치유되지 못함으로 인해 이어진 군사독재정권하에서도 온갖 조작사건이 있었다는 의혹이 끈이지 않고 있음을 상기한다면 관련법의 개정을 통해 현대사의 굴절을 바로잡는 것이 절실하다. 더 이상 간첩조작사건으로 정권이 유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부대변인 김 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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