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제일기획,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분기실적 시현, 영업 호전 추세 지속 전망”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하였다. 4분기 본사 취급고는 4,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확대되었고, 당사 추정치 4,323억원을 9.4% 상회하였다. 4대매체 취급고는 2,885억원으로 28.4%, 매체 및 프로모션 부문 취급고는 1,843억원으로 24.6% 성장하였다. 취급고의 큰 폭 확대는 4대매체 광고시장이 4분기에 YoY 7.4% 성장하는 등 국내 광고업황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하였고, 4분기가 전통적인 마케팅 성수기이며,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예산 1,600억원 가량이 소진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케이블TV와 인터넷 등 뉴미디어 광고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부분도 한 몫 하였다.
취급고의 대폭적인 신장으로 4분기 매출은 1,867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24.6% 확대되었다. 이는 당사 추정 매출 1,729억원을 8.0% 상회하는 수치이다. 취급고 대비 매출 비율은 해외 취급고의 급증으로 전분기 42.8% 대비 소폭 감소한 39.5%를 기록하였다.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확대와 인건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8.4% 늘어난 262억원을 시현하였다. 인건비 감소의 배경은 전년도 지급했던 100억원 대의 특별 상여금이 올해에는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252억원 대비 약 4.0% 상회하였다. 이외에 경상이익은 235.4% 늘어난 285억원을 시현하였다.
2006년 강력한 광고업황 사이클이 돌아와 영업실적의 호전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내수회복을 동반한 완연한 경기 회복과 토리노 동계올림픽, 독일 월드컵, 도하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마케팅 특수가 기다리고 있다. 5월에는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광고업계 성수기와 맞물려 있고, 지상파 DMB 광고시장이 3월부터 열리기 시작한다. 제일기획은 2006년 광고시장을 전년 대비 6.0% 성장한 7조 1천억원 규모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는 7조 규모를 상회하리라는 우리의 추정치와 유사하다. 이 같은 시장 전망을 근거로 우리는 동사가 연간 매출 8.2%, 영업이익 24.9%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정하며, 2006년 EPS를 종전 대비 4.1% 상향 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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