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뱅크, “대규모 더블호재 재개발구역 주목”

서울--(뉴스와이어)--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해 안에는 꼭 내집장만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곳 저곳을 알아보지만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부동산 규제들로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저렴한 자금으로 내집마련 실현과 동시에 향후 투자 가치로써도 손색이 없는 뉴타운 과 균형발전촉진지구(이하 균촉지구)가 인접한 재개발 구역들이 사업의 영향을 받으면서 최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규모 사업인 뉴타운가 균촉지구가 서로 인접한 곳에 위치하여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발휘 하게 되면 실수요 겸 투자목적으로도 접근 가능하며, 무엇보다 최근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 및 3차뉴타운, 균촉지구가 추가 지정 됨에 따라 사업의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

이러한 의미에서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서는 뉴타운과 균촉지구가 주변에 위치하여 개발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재개발 구역들을 살펴보았다.

█ 마포구 상수1,2구역

재개발 사업 1단계 구역으로 지정된 상수1,2구역은 마포구 아현동 구릉지내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하고 있는 아현뉴타운과 마포구 성장거점지역인 합정역세권에 상업.업무 기능 등이 유치되는 합정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의 수혜를 받고 있다.

같은 구안에서 2개의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면서 이들 지역에 충분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변 도시정비가 예상됨에 따라 또 다른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삼성물산으로 시공사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탁월한 한강조망권이 확보되는 이들 지역에 약 1,0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되며, 지난해 8.31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량이 줄어들어 10평 미만 지분 가격이 평당 3,200만원 선 에 형성되고 있다. 강변북로와 서강대교 등을 통해 서울 중심권으로 진입이 용이한 서북부의 교통 요지이며,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이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다.

█ 강북구 미아10-1구역

강북구 진입관문으로써 미아지역중심 배후주거기능 중심역할을 하는 미아뉴타운과 미아삼거리역 주변에 상업ㆍ업무ㆍ문화시설을 유치하여 지역주민의 생활 중심지인 미아균촉지구와 인접한 미아10-1구역이 이들 사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미아10-1구역은 시범뉴타운 중에서도 사업진행속도가 제일 빠른 길음뉴타운 후광 효과와 더불어 미아뉴타운 추가편입이 최근 가시화됨에 따라 활기를 되찾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제거래는 미비한 편이다. 현재 10평 미만 지분 가격이 평당 1,100만~1500만원 선에 유지되고 있으며 동부건설이 시공할 예정이다.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바로 인접하여 초역세권 생활이 가능하며, 영훈초동, 영훈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 학군이 우수한 편이다. 가까운 거리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 동대문구 용두1구역

전농지구 중심 배후 주거지로 개발되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과 청량리지역을 체계적으로 계획관리하고 성장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청량리균촉지구와 인접해 있는 용두1구역 또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지난해 12월 28일 사업승인을 받고 사업의 탄력을 받고 있는 용두1구역은 최근 매수문의가 늘면서 거래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10평 미만 지분가격이 평당 2,000만원 정도에 거래 가능하며, 향후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약 1,000여 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1호선 제기역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걸어서 5분 가량 걸리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릉천, 청계천을 이용하여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내부간선도로를 통해 시내 중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동대문구청,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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