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의 발칙한 카피 ‘친구가.. 왠지 맛있어 보인다?!’가 작품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먹고 싶다는 모순적이고 도전적인 <폭풍우 치는 밤에>의 카피는, 늑대와 염소가 주인공인 단순한 교육용 애니메이션일 것이라는 첫인상을 완전히 바꾸는 대담하면서도 더욱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 카피는 늑대 ‘가브’와 염소 ‘메이’의 우정 만들기가 종족들의 반대에 맞서야 하는 엄청난 시련이 될 것이라는 것 외에도, ‘가브’가 ‘메이’를 잡아 먹고 싶은 원초적 본능을 억제해 나가는 외롭고 고독한 사투의 장면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마릴린 먼로’의 뒷모습을 연상케 하는 예고편 상에 공개된 염소 ‘메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살펴본다면 카피 ‘친구가… 왠지 맛있어 보인다?!’라는 카피는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면서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는 식욕왕성 늑대 ‘가브’와 깜찍당돌 염소 ‘메이’의 웬만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감동적인 우정을 애니메이션 특유의 가볍고 경쾌한 터치로 표현한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이미 일본에 개봉해 개봉 2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또한 개봉 전 이미 전세계 24개국에 선 판매되는 등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전세계 5개국 선 판매)

국내에서도 2월 9일 개봉이 확정되자,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진 층을 중심으로 작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후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발상에서 주는 재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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