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 “한류의 세계화를 꿈꾸며”
이같은 고민이 바로 ‘비’의 2월 2일 뉴욕 공연을 참관하러 가는 동기이다.
문화산업의 관점에서 보면 ‘비’의 노래와 공연이 적잖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는 어느 정도가 될까. 또 한국문화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의 대중적인 음악문화가 미국에 상당히 비중있게 직접 전달되는 이번 기회가 향후 어떤 문화적 파급효과를 가져올까.
궁금하다.
‘비’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그 꿈이 곧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비’는 올해 10월 미국 상륙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JYP의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 씨를 만나보니 그의 미래에 대한 상상과 그 꿈의 실현을 위한 기획과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한류 스타로 상징되는 한국 문화의 전세계화(globalization)를 바라며 심재철은 1일 뉴욕으로 날아간다.
2006. 2. 1
국회의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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