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가 장애학생 교육복지지원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의 214개 4년제 대학중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한 157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 장애학생교육복지지원평가 결과, 한일장신대는 소규모대학중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이다. 선발영역, 교수·학습영역, 시설·설비영역 등 3개영역별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 한일장신대는 선발영역, 교수·학습영역 등 2개영역에서 최우수대학, 시설·설비영역에서 우수대학 평가를 받았다.

한일장신대는 2003년 처음으로 실시된 장애학생교육복지지원평가에서 전국 186개대학중 12위, 전남·북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에 힘입어, 2004년부터 장애학생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장애학생 편의시설인 봉사교육관 등을 건립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작년 12월 7일 현장방문평가를 위해 한일장신대를 방문한 평가단은 모든 건물의 경사로 설치 및 이동 용이, 장애인 전용 숙소 및 화장실 설치, 장애인 전용 주차장, 장애인전용석 마련 등 장애학생들을 돕기 위한 각 시설 설비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며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한일장신대는 98년 전국 최초로 채용한 전문수화통역사를 채용하여 장애학생들의 수업과 예배 등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열손가락’과 ‘해밀’ 동아리소속 자원봉사학생들이 수화통역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들의 교수·학습 지원을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 전문수화통역사와 전담직원을 배치하여 상담과 취업, 장학금 지급, 도우미 알선, 동아리 지원, 봉사활동, 장애학생에 대한 홍보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특성화프로그램으로 10년동안 공공기관 및 여러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장애아동백일장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신입 장애학생을 돕기 위한 음악회 개최, 사회복귀시설인 ‘한사랑’(구.한일정신건강의집)을 통해 다양한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한일장신대에는 2005년 4월 1일 현재 청각장애 10명, 지체장애 19명, 뇌병변 3명 등 모두 32명의 장애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차등없는 교육여건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조미라 063-230-5407 이메일 보내기 팩스 : 063-230-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