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망 IT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IT업종별 전문협의회 기업을 주축으로 국내 16회, 국외 2회 총 18회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IT SMERP(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대책)일환으로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미시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IT중소·벤처기업을 업종별로 나누어 46개 전문협의회를 구성·운영중이다. 성장잠재력이 큰 우수 전문협의회 참여기업들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개발과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작년 업종별 18회의 IR을 지원하여 184억원의 투자유치성과를 올린바 있다.

뿐만 아니라 업종별 IR은 동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기술 및 시장동향, 정책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투자가들이 효과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통부는 올해에는 IT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해외로 확대하여 해외 벤처 캐피탈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현지 IR을 오는 4월 대만과 홍콩에서 추진할 계획이며, 지방의 우수 IT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지방에서도 IR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R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전문가에 의한 회사 소개자료 작성이 지원되며 투자유치 협상시 협상 자문컨설팅이 제공된다. 해외 IR 참여 기업에게는 영문 자료작성 및 통역요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시 IR 및 해외 IR은 현재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양식을 www.itsmerp.or.kr에서 받아 신청접수 기관인 IT벤처기업연합회(전화 2140-3253)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마감은 해외 IR이 2006년 2월 14일까지이며 상반기 IR은 2006년 2월 17일 까지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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