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호텔, 낭만이 가득한 발렌타인 캔들리트 디너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년에 한번 뿐인 발렌타인 데이 (2월 14일) 저녁 특별한 저녁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연인들을 위하여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낭만과 품격이 가득한 발렌타인 데이 기념 특선 메뉴를 마련한다. 루카스 스풀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고품격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테이블 34’와 무역 센터 52층에서 아름다운 서울 시내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마르코폴로 무역클럽’에서는 최고급 정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은은한 촛불로 내부 조명을 대신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 줄 ‘캔들리트 디너’를 제공하는 동양식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과 초콜릿 선물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도 특별한 저녁을 기념하기 위한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먼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4층에 위치한 고품격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루카스 스풀 주방장이 선보이는 6가지 코스메뉴로 연인들을 유혹한다. 연인과 낭만적인 밤을 더해 줄 샴페인 한 잔과 그랑마니에 초콜릿 딸기도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12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559-7631

또한 무역센타 52층에 위치하여 서울 시내 전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마르코폴로 무역클럽에서는 세계 3대 진미인 송로 버섯과 프와그라 요리를 비롯하여 총 5가지 코스요리로 선보이는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9만 5천원. (세금 별도) 02-559-7620

이외에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동양 레스토랑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발렌타인 저녁에 낭만 가득한 캔들리트 디너를 선사한다. 레스토랑 전체의 조명을 최대한 줄이고 은은한 촛불로 조명을 대신하여 연인들에게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더해준다.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화이트 초콜릿에 곁들여진 마카다미아 밀크젤라와 모카소스를 달콤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만 9천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3430-8620

마지막으로 약 150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저녁 식사를 즐기는 고객에게 와인 혹은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여성 고객에게는 초콜릿을 선물로 증정한다. 뷔페의 가격은 5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다. 02-3430-861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홍 보 실, 김 현숙 주임
Tel: 02-555-5656(호텔), 02-559-7996(직통) 019-552-9231
Fax: 82-2-559-7990(호텔), 82-2-559-7983(직통)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