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행복만들기 주식K-1호’ 베스트 펀드 명성 이어갈 것

서울--(뉴스와이어)--CJ자산운용의 대표 주식형펀드인 ‘CJ행복만들기주식’펀드의 후속 펀드로 출시된 ‘CJ행복만들기주식 K-1’이 지난 1월 26일부터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CJ행복만들기주식K-1’은 지난 2005년 한경 비즈니스 주체 베스트 주식형 펀드로 선정된바 있는 ‘CJ행복만들기주식’ 펀드의 후속펀드로 ‘CJ행복만들기주식’펀드와 동일한 운용전략으로 동일 운용팀에서 운용을 전담한다.

‘CJ행복만들만들기주식K-1’은 전략적 포트폴리오와 전술적 포트폴리오라는 이원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펀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동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전략적 포트폴리오는 투자자산의 70%를 성장성이 높은 대형주에 투자하기 때문에 펀드 설정액 증가시에도 안정적인 펀드 운용이 가능하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반응하며 시장 수익률을 충분히 향유 할 수 있다. 또한 자산의 30% 수준에서 실행하는 전술적 포트폴리오는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기업 탐방 및 철저한 내재가치 분석을 통한 종목 발굴 투자로 이루어 진다. 따라서 시장 하락기에도 전술적 포트폴리오로 인하여 일반 대형성장주 투자 펀드 보다 수익률 방어가 유리 하다는 것이 동 펀드의 큰 매리트라고 할 수 있다.

행복만들기 주식펀드 시리즈의 운용 책임자인 김기봉 주식운용 본부장은 ‘행복만들기 주식’ 시리즈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이라는 운용 철학을 고수하며 지금 당장 1등에 연연하는 펀드이기 보다는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하락률이 낮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용전략을 유지하며 ‘CJ행복만들기 주식’ 펀드에 이어 베스트 펀드의 명성을 이어 갈 것이고 자신감을 보였다.

‘CJ행복만들기주식 K-1’은 지난 1월 26일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 이후 현재 수탁고 30억원에 달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신상품 런칭 이후 며칠 만에 투자금이 급속이 몰리고 시간이 갈 수록 차츰 증가 속도가 떨어지는 반만 ‘행복만들기주식K-1’은 런칭 이후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지난 한해 ‘CJ행복만들기주식형’ 펀드의 명성으로 의외로 많은 고객이 동 펀드에 친숙해져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이원화된 포트폴리오 구조가 공격적인 투자자 뿐만 아니라 위험회피 성향이 높은 투자자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jfund.com

연락처

상품전략팀장 최순주(727-2711) / 상품전략팀 양경아 (72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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