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Power Asia 주식형 재간접투자신탁 1호’ 신규 펀드 런칭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해외펀드에의 높은 관심에 따라 많은 상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시아 주요국가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ASEAN) 국가에까지 투자의 폭을 넓힌 상품이 있어 주목된다.

“CJ Power Asia 주식형 재간접투자신탁 1호”는 21세기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발돋음 할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일본,중국,인도 및 주요 아세안 국가(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되는 재간접투자, 신탁(펀드 오브 펀드)이다. 투자비중은 주요 4개국이 각각 20% 내외이며 나머지 20% 수준을 아세안 국가에 투자한다.

이 펀드의 특징은 투자국가간의 상관관계가 상당히 낮은편이므로 효율적인 국제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과 하위 펀드 구성 시 특정 운용사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펀드를 객관적으로 선택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 펀드평가회사인 모닝스타(Morning Star)와의 협업 체계도 이미 구축해 놓았다고 CJ자산운용측은 밝혔다.

또한 ‘Style & Industry Structured Construction’ 기법을 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하위펀드의 중복을 최소화하여 펀드 운용의 통제력을 높인 부분 및 적극적 헤징전략으로 환위험을 거의 제거한 점도 특징이다.

CJ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의 기준환 팀장은 “‘CJ Power Asia 주식형 재간접투자신탁 1호’는 다른 해외투자 펀드와 차별되는 분명한 상품특성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위험시 수익률이 최소한의 영향을 받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이루는데 펀드 운용의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제 특히 아시아지역의 경제는 꾸준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오다가 최근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상당폭의 조정이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아시아의 주요국인 한국,일본 및 중국,인도를 거쳐 이제 그 성장의 바톤을 이어받고 있는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ASEAN)국가의 미래에 무게를 두고 있는 투자가라면 눈여겨 볼만한 상품이라 할 수 있으며, 이 펀드가 분산투자효과를 최대화 하고 위험통제기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펀드 운용의 원칙을 명확히 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운용성과를 기대 볼 만하다.

“CJ Power Asia 주식형 재간접투자신탁 1호”는 7월 12일부터 계속적으로 하나은행 전국지점을 통하여 판매된다.

※ 아세안(ASEAN) : 1967.8.8 설립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회원국은 10개국(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타이,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이며 동남아시아의 경제적,사회적 기반확립과 평화적이고 진보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을 목적으로 함.


웹사이트: http://www.cjfund.com

연락처

CJ자산운용 리테일팀 구준회 차장 72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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