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 정통부 U-Dream관 관람

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압둘 칼람(Abdul Kalam, 74세) 인도 대통령은 7일 오후 한국의 첨단 IT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Dream 전시관’을 관람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안내를 받아 u-Dream관에 도착한 칼람 대통령은 전자 방명록에 서명한 후 미래 유비쿼터스 사회를 소개하는 3차원 입체 영상을 관람한다.

이어 u-Home, u-Street, u-Office, u-Car(텔레매틱스), u-Market, u-Cafe 등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진 장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본 칼람 대통령은 한국의 IT발전상에 감탄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관람과 체험을 모두 마친 칼람 대통령은 “한국의 IT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인도 또한 S/W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IT분야에 양국이 협력하면 상호 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피력할 예정이다.

칼람 대통령은 인도 우주 연구소 소장, 국방장관 과학 고문, 인도정부 과학 분야 수석 고문 등을 지냈으며, 2002년 인도 사상 3번째 이슬람 대통령에 취임했다. 물리학자인 그는 지난 1998년 핵폭탄 개발에 성공, 인도 ‘핵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등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하였다. 또한 그는 독신에 시인이자 열렬한 민족주의자이기도 하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지역협력과장 남영숙 02-750-1450
정보통신부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사무관 02-75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