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진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서

서울--(뉴스와이어)--박진의원(한나라당, 종로구)은 2월 8일(수) 오전 8시부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역장 두재영)에서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강경호)에서 주관하는 일일 명예역장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2월8일, 9일, 10일 3일간에 걸쳐 지하철 1~4호선 16개역에서 서울 지역구 국회의원 15명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시청역 및 역세권 형황을 보고 받은 후, 역사 순회점검, 질서계도 및 이용고객 안내 등 기존 역장이 통상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설 연휴기간인 1월 30일에도 지하철 신도림역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황을 살핀 바 있는 박진의원은 이번에는 일일 명예역장으로 다시 지하철역을 찾게 된다.

박진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 운영과 역세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용하는 서울시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arkjin.net

연락처

박진의원실 02-788-249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