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키오스크(무인자동증명발급기) 및 SI 전문 기업 아이디씨텍(www.idc.co.kr 대표 김영민)은 최근 셀레비젼에 개발, 공급하기로 한 ‘위성 IP 셋톱박스 및 맞춤형 광고 방송 시스템’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 본격적인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이디씨텍이 출원한 이 기술은 지난 8월 아랍에미레이트(UAE) 위성방송사업자인 ‘셀레비젼(Selevision FZ-LLC www.selevision.net)’과 개발 및 공급 계약을 맺은 S-Vision(제품 브랜드)에 적용되는 기술로, 기존 위성 방송의 시간, 장소, 채널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성별, 시간, 채널에 따라 개별적인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양방향 TV 광고 방송 기술로 시청자들은 인터넷에서처럼 TV로도 능동적으로 방송을 선택해서 보거나 관심 분야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제품 문의나 주문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아이디씨텍은 이번에 기초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기본 기능인 PVR 및 양방향 TV 광고기능을 탑재한 기본제품의 개발을 10월말까지 완료하여, 11월 초에 시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위성 IP 수신기의 핵심기능이다.

아이디씨텍 김종서 전무는 “이번에 특허 출원한 위성 IP 선택형 광고 시스템으로 미주 지역을 비롯, 유럽 지역에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다”라면서 “이미 미주 지역은 영업 파트너를 찾아 11월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해외 진출 계획을 구체화 했다.

한편, 총 30만대 1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아이디씨텍은 총 256만 달러(약 30억원)의 개발비를 받게 되며, 그 중 1차로 지난주에 개발비 30%에 해당하는 9억원 가량의 개발비를 지급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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