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씨텍 日 젠티컴과 제휴, 일본을 교두보로 중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예정
이번 계약을 통해 젠티컴은 아이디씨텍의 CF-BOX와 키오스크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양사는 아이디씨텍의 기술력과 젠티컴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동영상 광고 시장과 키오스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셋톱 본체와 편집 프로그램 CD로 구성된 “CF-BOX”는 최근 지하철이나 대형 매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동영상 광고 시스템과 유사하지만 시스템이 간소하고 편집이 쉬워 사용이 간편하다. 또 시스템 도입과 관리비용이 저렴하며 동영상, 포스터, 리플렛 등 다양한 광고 자료를 관리업체가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제공할 수 있다.
특히, CF-BOX를 통한 맞춤 광고가 가능해, 병원, 음식점, 의류 매장에서 특정 고객에 맞는 광고 방송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의 경우, 동영상 광고시장이 한국보다 빨리 형성되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스미토모, 히타치 등 일본 대기업들도 동영상 광고 시스템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아이디씨텍 김영민 사장은 “일본내 키오스크 보급율은 아직 낮은 상황이며 아이디씨텍 제품이 일본 키오스크에 비해 가격 면에서는 저렴하면서도 기술은 우수해 일본 시장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광고시스템과 키오스크의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중국, 유럽 등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아이디씨텍은 키오스크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으로 국내 시장의 8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영상 광고 시스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젠티컴은 한국의 티컴&디티비로와 일본의 세계적인 디지털 TV 유통업체인 ㈜젠테크 테크놀로지 재팬 및 유력 투자회사인 오릭스㈜의 합자로 만든 합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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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아이디씨텍
아이디씨텍(www.idc.co.kr 대표 김영민) 은 1987년 9월 창립되어 키오스크(KIOSK) 개발 및 생산에 외길을 걸어오다가 2004년 1월 인터넷 셋톱박스 업체 ‘티컴&디티비로’에 인수된 이후 기존 사업과 함께 시큐리티 카메라 서비스 사업에 진출했으며, 동영상 광고 시스템(CF BOX) 사업과 셋톱박스 판매 등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2001년 11월에 코스닥에 등록된 아이디씨텍은 올 상반기 영업실적 집계 결과 매출 82억원을 기록, 전기/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매출이 1분기 23억에 비해 2분기 58억으로 2배 이상 향상됐다. 지난해 매출은 63억이며, 올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젠티컴
㈜젠티컴(http://www.zentcom.jp 대표 오오따니 쇼지, 다나까 히토시)은, 세계 제2위의 IP 셋톱박스 업체인 한국의 티컴&디티비로와 세계적인 디지털 TV 소프트 밴더인 주식회사 젠테크 테크놀로지 제팬 및 유력투자회사인 오릭스 주식회사의 합자회사로, 2004년 3월에 설립되었다. 디지털 텔레비전, 그 외의 디지털 정보 가전 기기, 및 주변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연구, 개발, 설계, 판매 및 수출입, 컨설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젠텍오릭스는 티컴&디티비로사에도 투자하고 있다.
[보도자료 및 보충 취재 문의]
㈜아이디씨텍 임광석 상무이사 02)405-1660
웹사이트: http://www.id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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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0일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