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KT&G, 평행선 확인, 이제 다음 단계는?”

서울--(뉴스와이어)--KT&G 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존 경영방침을 재확인하였다. 반면 칼 아이칸 측 스틸파트너스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로써 양자의 입장 차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제 양자는 우호 지분 확대를 위한 다음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주가는 경영권 논란을 일차적으로 반영하였고, 이제부터는 양자를 둘러싼 하나하나의 말과 행동에 따라 급등락을 거듭할 전망이다.

KT&G 는 최근 지분 경쟁 및 경영권 논란과 관련하여 기업설명회를 통해 기존의 경영목표 1)우수한 재무 및 주가 실적 달성, 2)지배구조 및 경영 투명성 향상, 3)인삼사업의 가치 제고, 4)유휴 부동산은 개발 후 매각(분양)을 통한 수익 극대화, 5)현금흐름과 시장 상황을 고려한 배당 및 자사주 취득 등을 재확인하였다.

KT&G 는 한국인삼공사가 매출증가율 CAGR 19.3%(2000-04), 영업이익률 34.4%, ROE 23.2%의 우수한 영업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영업기반의 확충,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 파워 강화를 통한 가치 증대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KT&G 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공개보다는 향후 지속적 성장에 주력하는 것이 적절하다.

조직 통폐합과 설비 자동화 투자의 결과, 전국적으로 8 개의 주요 유휴 부동산이 발생하였다. KT&G 는 구 동대문 지점의 개발 및 2003-05 년 분양수익의 반영에서 보듯이 유휴 부동산의 규모와 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직접 매각보다는 개발 후 매각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기타 Q&A 내용
1)MBK Partners 의 제안 없었고, 접촉하지 않았다.
2)국내외 투자자 중에서 우호 지분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속적 IR 활동과 양호한 주주정책으로 장기투자자의 우호적 지지를 기대한다.
3)칼 아이칸 측 후보의 사외이사 선임은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사항이다. 그리고 이사회는 다수결로 제반 사안을 의결할 것이다.
4)최근 주가 상승으로 자사주 매입금액이 증가하겠지만, 이것이 2006 년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5)의결권 없는 자사주 9.8%(현재 진행 중인 자사주 300 만 매입 소각 후 지분율)을 매각하여 우호 지분화할 계획은 현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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