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기업, 일본 시장 공략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특구 내 벤처기업들의 일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하여 ‘동경, 한국우수상품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특구본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상담회는 JETRO(일본무역진흥회)의 후원 아래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위주로 진행된다.
특구본부는 오는 4월 11~12일 일본 동경도립산업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부스임대비 및 기본장치비(500만원), 공통경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상담회는 수출상담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의 수요 및 요구, 디자인, 성능포장 등 시장공략과 관련한 정보획득에도 상당한 도움일 될 것으로 특구본부는 분석했다.
특구본부는 이를 통해 특구 내 벤처기업들의 일본시장 진출을 활성화뿐 아니라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위하여 특구본부는 사전에 일본 현지의 시장성을 평가한 후 이에 적합한 업체 및 품목의 출품을 유도, 효율성을 제고키로 했다.
또한, 전시회 참가 전 현지 바이어 섭외 현황을 특구 기업들에 미리 통보하여 참가업체가 사전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구본부는 이와 함께 특구 내 기업들의 중국, 동남아는 물론 미국이나 유럽시장 진출을 돕기 위하여 대덕특구 시장개척단 파견지원, 국제전시회 등 연계사업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특구본부 관계자는 “대덕특구 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이나 제품이 잠재돼 있으나 마케팅의 어려움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며 “특구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연계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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