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 감독 박찬욱, 스크린쿼터 사수위해 베를린영화제에서 1인 시위
박찬욱 감독은 앞 뒷면에 각각 “스크린쿼터가 없으면 올드보이도 없습니다(No Screenquota, No Old boy)” 와 “한국 영화가 위험합니다(Korean Films are in Danger)"라는 문구가 새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 감독 박찬욱, 해외 1인 시위>
▶ 일시 : 2006년 2월 14일(화) 오후3시(현지시간)
▶ 장소 :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앞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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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문화침략 저지와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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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5일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