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대책위 위원장단 기자간담회 개최, 향후 투쟁방향 제시
정지영, 안성기, 신우철, 이춘연 위원장을 비롯한 영화인대책위 집행부는 영화계의 주장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영화계의 주장을 재천명하고, 입법부에 대해 정부의 오판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의무일수를 모법에 규정하는 영화진흥법 개정’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화인대책위의 향후 투쟁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투쟁일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영화인대책위> 위원장단 기자간담회
- 일시 : 2006년 2월 16일 (목) 오전 11:00
- 장소 : 남산 감독협회 회의실
- 참석자 : 정지영, 안성기, 신우철, 이춘연 위원장 이은, 정진영, 권칠인, 권영락, 최진욱, 이승제 집행위원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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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문화침략 저지와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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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5일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