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필수 조건은 ‘어려보이는 피부’

서울--(뉴스와이어)--연초가 되면 하나씩 늘어나는 나이 탓인지 어린 얼굴에 대한 열망도 늘어난다. 지난해 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을 필두로 ‘동안(童顔) 신드롬’이 한반도를 강타한 이후, 올해 역시 설에 방송된 SBS의 ‘전국동안선발대회’가 설 연휴 방송된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동안 신드롬’은 다시금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고운세상 피부과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설 전 후 환자 내원수를 비교 분석해 본 결과, 방송이 나간 다음의 내원 환자수가 설 전에 환자수에 비해 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40~50대의 중년층 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이들은 주로 주름 치료를 받은 것으로, 피부나이를 젊게 할 수 있는 치료에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에서는 해가 바뀌는 연초가 되면 젊어 보이고, 어려 보이고 싶어하는 30代 이상 중장년 남녀의 상담건수가 크게 증가한다고 한다.

네티즌 45%, 동안(童顔)의 필수 조건은 ‘어려보이는 피부’라고 밝혀

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 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는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1,137명을 대상으로 “어려 보이는 최우선 조건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피부’라고 응답한 사람은 512명(45.03%), ‘얼굴 생김새’라고 응답한 사람이 364명(32%)을 차지해 ‘몸매’(14.95%)나 ‘스타일’(8%)에 비해 어려 보이는 조건은 ‘얼굴’ 부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려 보이는 조건과는 반대로 “나이든 티를 느끼게 하는 부분은?” 이라는 질문에는 ‘주름’(58.3%)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고루한 사고방식’(23.7%)과 ‘나잇살’(12.04%) 그리고 ‘보수적으로 변하는 패션스타일’(5.96%) 순으로 응답하여, 사람들은 외적인 조건 외에 개인의 사고방식이나 말투, 외형 등에서 나이든 티를 느끼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동안 열풍은 장수를 뛰어넘어 늙지 않고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는 데 대한 깊은 관심은 웰빙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좋은 음식과 마음의 평안으로 몸과 정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심신을 편안히 해 얼굴의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으며, 이른바 ‘웰빙(Well-being)’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안’의 첫째 조건으로 꼽히는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방법은 다량의 물 섭취, 자연친화적 식습관, 금연, 충분한 수면 등 올바른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동안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강보금(46)씨의 경우, 일주일에 4번~5번은 된장으로 식사를 하는 된장마니아라고 밝혔다. 또한 동상을 수상한 박미숙 (64)씨는 검은 콩을 오랜 기간 섭취한 것이 검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간직한 비결이라고 공개했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고운세상 네트웍스 홍보팀 변현정 PR 매니저는 “실제로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면, 삶의 태도나 사고가 젊고 도전적이라고 인식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동안’을 갈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이러한 현상에 대해 “동안(童顔)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보다는 개인적인 노력여하에 따라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방법과 함께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for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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