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국내 이주 여성 무료 정보화교육 첫 실시
교육내용은 컴퓨터로 우리글 배우기, 우리글 꾸미기, 인터넷과 동무하기 등 3개 기초과정이며 과정별 월 30시간, 3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희망자는 선정된 교육기관에 신청하여 무료로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컴사랑·글사랑』 홈페이지(www.ganada.or.kr)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년에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주여성 정보화교육은 이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과 문화, 남편 및 고부관계, 자녀교육 등 한국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에 따르면 2005년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은 약 67,000명에 이르며, 국제결혼의 증가 등에 따라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이주여성들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 양극화 현상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이주여성 정보화교육기관을 확대해 가는 한편, 전용 콘텐츠 개발·보급 및 일반국민의 인식제고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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