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성형 수술, 재수술로 자신감 회복”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몇 년간 언론에 비춰진 성형의 모습은 다양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었던 일명 ‘선풍기 아줌마’라 불리는 한미옥 씨와 24번 성형수술을 했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일관한 박효정 씨의 방송은 극단적인 양면을 보여주었다.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주로 다루었던 과거의 방송과는 달리 자신의 성형사실을 방송에서 떳떳하게 밝히는 남성의 등장은 우리 사회에서도 성형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여자 다섯 명이 모이면 그 중 한 명은 성형수술을 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형수술은 이제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성형수술 뿐 아니라 재수술이 트렌드가 될 정도로 재수술을 하는 사람의 수도 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성형수술기법은 미국,일본 등지에서도 원정을 올만큼 굉장히 발달해있다. 그러나 날로 발전하는 기술에도 불구하고 재수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는 과거 무허가 의사들의 시술과 무지한 성형기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성형은 60,70년대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초기에는 무허가 의사들이 시술을 하기도 했었다. 무허가 의사들에 의한 정교하지 못한 기술과 비위생적인 시술방법은 “눈뜨고 자는 눈” 을 초래하기도 하였으며 과거 코 성형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실리콘은 오똑한 코를 만들어주긴 하였지만 조형미를 한껏 느끼게 해주는 등 부작용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무허가 의사들과 미성숙한 성형기술 외에도 이러한 재수술의 증가는 빠른 효과를 바라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급한 성격이 빚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수술 후, 피부조직이 안정을 찾고 자연스러워지는 데는 개인마다 필요로 하는 시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타인에 비해 빠른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재수술을 요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렇듯 조직이 채 안정을 찾기도 전에 재수술을 요구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재수술 비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무리하게 코를 높이 세워달라고 요구를 한다던가 지나치게 큰 눈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등의 내원 환자의 과도한 욕심은 결국 재수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최근에는 “쁘띠성형”과 같은 주사나 레이저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보다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변화를 주는 성형수술이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성형담당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넥시성형외과(구 e-연세성형외과) 고인창 원장은 “내원 환자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 과거의 잘못된 수술 때문에 혹은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재수술을 하려는 환자들이 25~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두자리 숫자가 증가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상담을 의뢰해 오는 학생분들과 여성분들이 많은데, 재수술인만큼 큰 염려와 불안감을 표출합니다. 그렇지만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을 한다면 걱정하시는 것만큼 나쁜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재수술을 통해 자신감도 되찾고 대인기피증도 많이 없어졌다는 분들을 보면 그저 흐뭇할 뿐입니다.” 라고 소견을 밝혔다.

고 원장은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원치 않는 얼굴을 갖게 되었다면 재수술을 추천해드리지만, 재수술 역시 심사숙고 한 후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 하다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도움말 넥시성형외과 (구 e-연세성형외과) 고인창 원장 02-586-0550, www.nex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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