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방에도 만유 인력의 법칙?”

서울--(뉴스와이어)--지표 부근에 있는 물체를 지구의 중심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물리적인 힘인 중력이 여자들의 유방에도 적용되는 것일까? 나이가 듦에 따라 우리 몸이 변하듯 젊은 시절 탱탱함을 자랑하던 유방도 세월의 흐름 앞에 탄력성을 잃어가고 점점 위축되기 마련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여성의 볼륨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방은 본래의 모습을 잃고 얇아진 피부와 튼 살을 남기며 급기야 유방의 쳐짐 현상을 초래하며 30-40대 여성들의 자존심을 흔들고 있다.

볼륨 업으로 다시 찾은 자신감
박모(38)씨는 예전에 입던 옷을 아파트 앞 헌옷함에 넣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다. 한 때 아름다운 옆 라인으로 주목 받던 박모씨는 이제 아무리 운동을 하고 노력을 해도 더 이상 옷 맵시가 나지 않는다며 푸념을 털어 놓았다. 급기야 박모씨는 지나다니는 젊은 여성을 볼 때마다 부러움은 둘째 치고 라도 혹시 남편이….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2번의 출산을 거치며 쳐지고 볼품없어진 유방이 그 문제 였다. 박모씨는 유방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유방수술을 생각 해 보았지만, 유방의 크기가 그리 적은것도 아니고 다만 쳐졌을 뿐인데 유방 안에 무엇을 넣는다는 것이 좀 꺼림찍하였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쳐진 유방을 업 시키는 수술이 있다는 말을 듣고 수술을 받고 자기 자신의 만족은 물론 남편과의 생활도 더욱 활기차 쳤다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유방 처짐 수술내용
시중에 행해지는 유방 처짐 수술로는 유방 안쪽에서 특수한 실과 바늘을 사용해 늘어진 조직을 올려서 고정 시키는 방법, 절개를 통해 피부 조직을 없애는 것이 있다. 이 중 첫번째 방법은 실제적으로 정통적인 방법이 아니며 전문적인 수술 경험이 없는 의사도 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후유증의 빈도가 높다. 마치 빨랫줄에 찹쌀떡을 올려 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찹쌀떡이 아래로 쳐지면서 가운데가 갈라지는 것 처럼, 시술 후에 시간이 지나면 유방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유방 성형 전문의들은 두 번째 수술방법으로 환자를 수술한다. 이 경우에는 흉터가 비교적 크게 생기기 되는데 먼저 가슴과 배가 만나는 부위의 피부 조직을 절개하여 피부조직을 잘라내고 절개된 중앙 지점부터 유두를 둘러싼 유윤까지를 직선으로 절개하여 유두의 위치를 잡아주는 수술을 하게 됨으로 배를 정박시키는 닻의 무늬로 흉터가 남게 된다. 이 흉터는 정면으로 서 있을 때는 유방의 라인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다가 수평으로 누우면 드러나게 된다. 때문에 수술 전 남편(섹스파트너)의 동의가 필요하다. 수술 후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간혹 상처가 덧나거나 벌어지는 경우, 양쪽 유방의 모양이 틀린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넥시성형외과 원장은 “유방 처짐 수술은 유방의 처진 정도에 따라 피부 조직의 절개 정도가 결정되고 전문의로부터 올바른 수술을 받을 때 부작용과 후유증이 최소화 됨으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아름다운 유방의 조건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유방은 정면을 향했을 때 목 밑의 쇄골이 만나는 정 중앙점과 양쪽 유두를 연결한 모양이 정 삼각형을 이루고 측면에서 보면 어깨와 팔꿈치의 정 중앙에 유두가 위치할 때이다. 여성의 유방은 초경 전후로 발육하기 시작하여 사춘기에 반구형이었다가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년기에 풍만한 모양을 갖추게 된다. 이후 임신과 출산 직후에는 유방이 부풀어 오르며 수유준비로 평소보다 커진다. 하지만 수유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점차 줄게 되고 유방 안에 발달되었던 유선도 퇴화하며 유방은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 되므로 평소 유방을 탄력있게 가꾸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라인이 예쁜 유방 만들기
유방의 처짐을 예방하여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가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유방 쳐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맞는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슴 근력 운동을 병행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성의 가슴은 거의 지방이라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그 부피는 줄어들게 되지만 근력운동은 가슴의 라인을 예쁘게 살려주고 가슴이 업 되면서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가슴근력운동으로는 팔굽혀펴기가 있다. 의자에 두 손을 짚고 두 다리를 길게 뻗어 팔굽혀펴기를 반복하거나, 바닥에 엎드려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 바닥에 짚는 양 손의 폭이 크면 클수록 볼륨업 효과는 커진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땅에 완전히 엎드린 뒤 천천히 팔을 펴면서 상체를 일으켜 목과 가슴을 뒤로 젖히는 운동도 있다. 이 외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여 가슴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콩, 사과, 마늘, 파슬리, 감자, 당근, 보리, 석류등에 많이 들어있다. 고기보단 생선을 먹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비타민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넥시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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