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진도 1일 관광시대 개막
그동안 진도 관광상품은 최소 1박2일이 소요되었으나, 한국철도공사서울지역본부와 진도군의 전략적 제휴로 당일 관광상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상품은 용산역에서 승차, 목포역에 도착하여 진도대교를 거쳐 녹진전망대와 신비의 바닷길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금년 부터는 진도군에서 관광 유람선 2척을 운행하기로 하여 새로운 남도 관광시대가 열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세한 여행문의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나 청송여행사(02-853-7787)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seoul.co.kr
연락처
서울지역본부 영업처 여객영업부장 추창호 02-3149-3294
한국철도공사서울지역본부 여객영업부 차장 이정규 02-3149-3297 016-742-0919
이 보도자료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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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5일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