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머니로 결제하면 용량이 두 배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 ‘해피머니’를 발행하고 있는 해피머니아이엔씨(www.happymoney.co.kr, 대표 최병호)는 인터넷포털 드림위즈(www.dreamwiz.com, 대표 이찬진)의 웹스토리지 서비스인 ‘펌프’(www.dpump.net)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해피머니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피머니 더블찬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펌프’ 사이트에서 ‘해피머니’ 상품권으로 결제를 하는 모든 고객은 결제금액의 2배에 상당하는 웹스토리지 공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펌프’의 18,000MB 용량의 저장공간을 해피머니 상품권 5천원권으로 결제시 두배인 36,000MB로 늘려 받을 수 있게 된다.

'펌프'는 드림위즈가 지난 해 9월 오픈한 웹스토리지 서비스로 4개월만에 약 12만명의 회원이 가입한 인기 사이트이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인 ‘해피머니’는 넥슨, 넷마블, 피망, 뮤, 겟엠프드, 군주 등 50여 개의 게임 사이트를 포함 총 100여 개에 달하는 주요 온라인 가맹 사이트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5천원 권, 1만원 권 등 소액권으로 발행되고 있다.

‘해피머니’ 상품권을 ‘펌프’와 같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결제수단으로 이용하려면 상품권의 스크래치를 벗긴 후 PIN번호를 입력하면 액면가와 같은 금액으로 충전 또는 결제할 수 있다.

해피머니아이엔씨 이비즈팀은 “상품권의 온라인에서의 결제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펌프’와의 가맹점 계약은 ‘해피머니’의 사용빈도를 폭넓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가맹점 계약을 통해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피머니’ 상품권의 온라인 결제비율은 2003년 8.2%, 2004년 18%에서 지난 해에는 30%까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해피머니아이엔씨측은 올해에는 온라인 결제비율이 4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ppy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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