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행사 ‘쌀과 영화’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으로 장소 변경

서울--(뉴스와이어)--「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이하 영화인대책위) 주관으로 한미 FTA의 부당함을 알리고 스크린쿼터 사수운동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준비한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 2월 17일 (금) 오후 6시-8시)의 장소가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
▶ 일시 : 2월17일(금) 오후 6시-8시
▶ 장소 : 광화문 시민열린광장( 광화문 종합청사 길 건너편 문화부 옆)
▶ 주최 :「스크린쿼터 사수 한미FTA 저지」범국민대책위 (준)
▶ 주관 :「스크린쿼터 사수 한미FTA 저지」영화인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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