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 마련해야
휴대폰 바이러스의 역사는 이미 2000년에 시작되었고 2001년에 NTT 도꼬모의 휴대폰 용 I-Mode 어플리케이션에 감염된 악성코드가 경찰 응급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호출하는 사고가 생긴 적도 있음.
정보보호진흥원 자료에 의하면 , 올해 들어서만 해도 6월에 카비르, 8월에 영국에서‘모스키토스 Mosquitos'라는 이름의 휴대폰 바이러스가 발생 한 바 있음.
다행히 아직까지 국내에는 휴대폰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은 것 같으나, 언제라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
질의) 기술적으로는 휴대폰 바이러스 백신개발에 나서야 할 것인데, 현재의 대비상황은?
질의) 또한 이동통신 서비스업자들이 휴대폰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즉시 이를 감지하고 경보를 발령하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도 잘 준비되어 있는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국정감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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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9일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