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력적인 그들의 뒤바뀐 사랑법,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 대공개!!

1. 만남의 횟수를 늘린다! 일 때문이든 술 때문이든 일단은 만나고 본다~
2. 낭만적인 장소에 일거리를 만들어라! 몇 박 정도 출장을 갈 수 있는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3. 술은 쓰러지는 순간까지 마셔라! 이성이 자리할 틈을 내줘선 안 된다, 마시고 그냥 쓰러져라~
4. 끝으로… 결혼부터 해버려라!
※ 주의 : 다음날 아침 낯선 사람이 옆에 누워있거나 손에 결혼반지가 끼워있어도 놀라지 말 것!

가을은 사랑의 계절? 10월이 되자 국내외 다양한 로맨스 영화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11월까지 계속되어 올 가을,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솔로들을 비롯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들이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결국은 결혼을 하거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익숙한 스토리 라인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반면 이런 사랑법칙을 거스르는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은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과 오드리(줄리안 무어)는 각각 이혼 전문 변호사로 법정에서 첫 대면식을 치루게 된다. 때문에 그들은 첫 만남부터 각자의 의뢰인을 위한 치열한 법정 싸움을 벌이게 되는 인물들로 사랑과는 동떨어진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들이다.
둘은 각자 의뢰인의 변론을 위해 증거수집 차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생각지 못했던 축제에 함께하게 된다. 경쟁하듯 술을 마시던 다니엘과 오드리.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보니 둘은 같은 침대에 누워있고, 손에는 결혼 반지가 끼워 있는데…. 과연, 결혼부터 해버린 그들이 진정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사랑에 빠지기 위해 결혼부터 하는 것이 또 다른 사랑 법칙이 될 수 있을까?

사랑 공식을 뒤바꾸는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을 거부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아름다운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흥겨운 축제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의 흥을 돋울 영화 <사랑..법칙>은 오는 11월 12일 관객들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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