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일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의 기발행 제1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했다고 발표하였다. 동 등급은 공사가 설립 초기의 불확실성을 탈피하고 사업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점, 주택 및 택지개발 사업의 본격화 및 양호한 사업성과 시현, 인천광역시와의 밀접한 연계관계 및 지속적인 지원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등급상향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공사는 인천광역시 권역 내 도시개발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지방공기업법 및 관련 조례에 의거, 2003년 5월 인천광역시의 전액 출자로 설립되었다. 공사는 타 지방공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업력이 짧은 편이고 사업 초기 저수익성의 공공임대아파트 관리사업 위주의 사업구성으로 외형 및 수익규모가 열위하였으나, 최근 택지 및 주택건설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업초기의 불확실성으로부터 탈피하고 있어 향후 큰 폭의 외형 신장이 전망된다.

공사는 2004년 이후 계산지구 한진학마을아파트의 분양전환 성공(총 분양수입 402억원), 송도지구 4공구 1단지 및 2단지 아파트에 대한 100% 계약 완료(총 분양액 7,163억원), 논현지구 아파트 분양률 100% 달성(총 분양액 2,920억원), 서창지구 택지분양(총 수입금 352억원) 등으로부터의 현금유입으로 초기 사업재원 조달에 상당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이후 추가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의 조달부담을 크게 경감시키고 있다.

그러나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은 대규모 정책사업으로서 본질적으로 투자회수기간이 길고 토지보상비 및 건설비 등 초기 투자부담이 존재한다. 또한 경제상황에 따라 사업성과 및 현금흐름에 가변적 요소가 내재하고 있는 등 불확실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이는 재무적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공사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을 포함하여 인천광역시의 각종 개발사업을 대행하고 있어 정책기업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영위사업의 공공성 및 관련 법령에 의한 근거 등을 감안할 때 채무부담능력은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매년 인천광역시로부터 출자지원(현금 및 현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공기업법 및 관련 조례에 의해 인천광역시로부터 사채 및 해외 차관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유사시 인천광역시로부터의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재무적 탄력성이 우수하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