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장관 : 진대제)는 2월 22일(수) KT, 데이콤, 하나로통신, 파워콤, SKT, KTF, LG텔레콤 등 통신사업자와 IT벤처기업연합회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05년 4/4분기 통신사업자와 IT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 조사결과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회의는 ‘05년 4월 통신사업자와 IT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 선언에 대한 이행실적 점검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05년 7월과 11월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었다.

4/4분기 실적은 유무선 통신사업자 모두 전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90점이 넘는 높은 점수를 나타내는 등 통신업체의 상생협력이 정착되어가는 것으로 평가된다.

통신사업자들은 ‘05년에 중소업체에 대해 현금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네트웍론 활성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등 자금지원을 확대하였으며, 휴면특허기술 지원, R&D 지원, 중소기업 혁신지원 등 중소업체 경쟁력 향상을 중점 지원했다.

올해에도 통신사업자들은 현금결제 한도 폐지 등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공동기술개발과 해외공동진출 추진 및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이러한 통신사업자들의 상생협력 노력을 전파하고, 타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통신사업자의 상생협력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상생협력에 대한 실적평가와 관련하여 공동기술개발, 신기술 제품 구매 등 신규 평가항목 추가 및 실적조사 방식 개선을 통해 중소업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생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통신사업자 및 IT중소업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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