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최대리에게 물어봐”

서울--(뉴스와이어)--최대리에게 배우면, 와인 상식이 쏙쏙!

근래에 와인 산업이 눈부신 성장기에 있지만 와인을 배우기란 만만치 않아 그 발전에 제동이 걸렸다. 워낙 다양하기도 하고 문화의 일부분으로 인식의 변화가 동반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배움에도 여러 경로가 있을 법도 하다.

와인아카데미, 특강, 시음회 등 다양한 경로의 교육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특별 케이스로 심지어는 외국 유학 길에 오르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이미 국내에서의 와인 열풍에 선두주자로 서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와인에 대한 일정 수준을 갖추고 그 열성도 크니 지금의 채널 만으로도 그들의 지식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경로는 충분할 것이다.

헌데, 이제 막 와인에 입문한 와인 초보자의 경우가 문제다. 블로그, 클럽 등에 자유롭고 신속한 정보들로 소통하는 그들에게 접근하기 좋은, 정말 손쉬운 정보 채널은 없는 것일까?

2005년 9월에 문을 연 와인 전문 포털 와이너(www.winer.co.kr)는 다양한 각도에서 와인 소비자들에게 접근하여 약 5개월 만에 당당히 주류 분야 사이트 1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와인 초보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최대리의 와인 견문록’이 주목할 만하다.

와인 초보자 최대리를 가상 인물을 설정하여, 그가 와인을 배워가는 우여 곡절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다룬 코너이다. 기본 스토리 위에 스틸 사진을 찍어 대화를 삽입했다. 특히, 최대리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유머가 묻어나는 상황 설정이 압권이란다. 재미 요소뿐만 아니라, 에피소드 속에 꼭 필요한 와인 상식과 에티켓들을 다뤄주는데 이 또한 인기 요인의 하나이다.

벌써, 와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클럽 운영자나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입 소문을 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에는 일명 ‘나도 최대리’를 선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나도 최대리’는 제 3의 인물이 실제 최대리처럼 자신만의 와인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더불어 와인 상식이나 에티켓을 즐겁게 풀어 내도록 하여, 유저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활동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w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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