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브래서리’, 아로마틱 허브로 맛과 건강을

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몸에 좋은 아로마 향 가득한 허브 요리를 선보인다. 로즈마리, 다임, 코리안더, 샤프론 등 봄내음 가득한 허브를 신선한 샐러드와 허브 새싹 비빔밥, 허브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어 나른한 봄철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이번 허브 프로모션 동안 다양한 허브와 새싹 채소를 선택하면 주방장이 즉석에서 바비큐와 함께 직접 구워주는 몽골리안 바비큐를 비롯하여 신선한 새싹 채소와 허브를 이용한 건강 비빔밥이 선보인다. 최상급 오일과 허브를 안티파스토 스타일로 선보이는 웰빙 샐러드도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을 위하여 마련된다. 이외에도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허브 빵과 함께 디저트로 마련되는 라벤더 크림 브륄레와 요거트 과일 샐러드도 별미이다.

브래서리는 별실과 오픈 주방을 갖추고 아침, 점심, 저녁 뷔페를 포함하여 일품요리 주문 등 하루 종일 식사 및 차와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 약 150 가지의 뷔페는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식 잔치국수, 일본식 우동, 중식 자장면 등이 준비되는 동양식 누들 코너와 매일 조금씩 바뀌는 총 4가지 종류의 딤섬 코너도 브래서리만의 자랑거리이다.

이번 아로마틱 허브 요리는 점심과 저녁 뷔페에 선보이게 된다. 가격은 점심 3만 9천원, 저녁 4만 3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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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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