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6년 2월 26일(일) 오후 1시
- 장소 :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
- 총원 1414명, 사고 3명, 재적 1411명, 참석 792명, 과반 706명 (14:40)
○ 사전행사
- 1부 사전마당
- 2부 2기 지도부 출범 및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
<문성현 대표 인사말>
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 대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는 오늘 8만 당원과 민주노동당을지지하는 국민들의 뜻을 모아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동지들!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진보정당의 길을 왜 택했습니까? 농민과 비정규직 노동자, 서민의 권리를 위해 험한 투쟁도 마다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9명의 국회의원을 가지고도 당당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십년에 걸친 투쟁으로 민중이 지펴 올린 자주와 평등의 불꽃을 결코 꺼지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집권을 해야만 노동자 농민 서민의 아픔이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집권을 해야만 갈라진 나라를 온전히 통일하고 외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민주노동당의 앞에는 집권을 향해 나아가는 길만이 놓여 있습니다.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것,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 농업의 근본적 회생의 길을 마련하는 것, 이 모두가 민주노동당이 집권할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보수정당을 흉내를 내고 생색은 낼 수 있지만 실현할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집권은 우리 마음대로 지어내는 목표가 아니라 민중의 절박한 요구로 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우리는 집권의 토대를 확실히 마련해야 합니다. 오늘 동지들 앞에 당당히 나설 후보들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서 약진할 것입니다. 진보정당의 의제를 내세워 정치정세를 주도할 것입니다. 사회양극화가 가장 중대한 문제로 된 시대는 바로 민주노동당의 시대입니다.
집권을 행해 나아가는 민주노동당의 당원답게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나아갑시다. 우리들의 생각과 처지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로 모아낼 때라야만 집권할 수 있습니다. 혁신하고 단결합시다.
최고위원들과 당대표가 9명 국회의원 동지들 손잡고 맨 앞에 서겠습니다.
김혜경 전 대표님, 1기 최고위원 동지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저희 당을 사랑하시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 귀한 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성원보고
- 총원 1414명, 사고 3명, 재적 1411명, 과반 706명, 참석 792명 (14:40)
○ 당대회 의장단 선출
- 남상헌 의장(유임), 노종복 부의장(유임), 박미진 부의장(신임) 만장일치 선출
○ 회순통과
- 아래와 같이 회순 통과
<안건>
1. 당대표 선거 관련, 부정선거 의혹 진상조사 요구에 관한 진상조사단 구성 논의 보고
2. 2005년 정기당대회 결과 보고 승인의 건
3. 2005년 사업평가 심의의 건
4. 2005년 결산 및 감사보고 심의의 건
5. 2006년 사업계획 심의의 건
6. 2006년 지방선거 계획 심의의 건
7. 2006년 예산안 심의의 건
8. 당헌 제4장(집행기관) 제2절(최고위원회) 23조(지위와구성) 4항 개정안 심의의 건
9. 당헌 제4장(집행기관) 제2절(최고위원회) 25조(권한) 2항 개정안 심의의 건
10. 당헌 제2장 및 당규 1호 당원규정, 24호 선거관리규정(예비당원제도) 개정안 심의의 건
11. 특별결의문 채택
12. 새만금 관련 결의문 채택
○ 안건 1. 당대표 선거 관련, 부정선거 의혹 진상조사 요구에 관한 진상조사단 구성 논의 보고
- 경과 : 06년 2월 18일 중앙위원회에서 중앙위원 39명 명의로 현장발의. 만장일치로 진상조사단 구성키로.
- 구성 및 권한 : 조사단은 당원 10인 이내로 구성. 조사범위는 당대표 결선투표에 대해 정당법 및 선거법상 불법이 아닌 민주노동당 당헌, 당규내의 불법선거로 한정키로. 조사 완료 후 <진상보고서>를 중앙위원회에 보고해야 함.
○ 안건 2. 2005년 정기당대회 결과 보고 승인의 건
- 만장일치 승인
○ 안건 3. 2005년 사업평가 심의의 건
- 수정안 1) 자료집 31쪽 "현재 선거법 재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조건에서 다양한 원내외의 협상과 투쟁을 통해 이를 쟁점화하고, 당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임"을 삭제하자는 안. => 발의자 스스로 수정안 철회.
○ 재석 확인 (17:25) 771명
- 수정안 2) 자료집 25쪽 첫 단락 중 "이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대안정당으로서 당의 위상을 높여내고, 남북 정당.정치인의 교류.연대를 공론화시켰으며, 남북 교류협력에 큰 영향을 끼침"을 삭제하자는 안. => 찬성 156명으로 부결.
- 자료집 23쪽 한계 및 과제 첫 단락을 "개악안을 저지하고 비정규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당으로서의 정당성은 확보했으나, 결국 권리보장입법을 쟁취하지 못하고 당적인 비정규직 사업이 미비하여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지 못했음"으로 수정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보완키로.
- 독도 관련, 진보정당 답지 않았던 대처에 대한 문구 삽입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보완키로.
- 자료집 40쪽 첫 문단을 "무상의료, 무상교육, 부유세 등 당 주요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어 당의 구상과 정책적 방향을 실현하는 것을 중심에 두게 됨으로써 당의 역량, 객관적 조건, 대중의 인식과 의식수준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고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게 됨"으로 수정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보완키로.
- 의견 반영해 원안 통과.
○ 안건 4. 2005년 결산 및 감사보고 심의의 건
- 대선분담금 미납금을 5.31지방선거 이후 중앙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만장일치 통과
○ 안건 5. 2006년 사업계획 심의의 건
- 2006년 사업방향 : 2006년은 사회양극화 해소, 서민경제 회복과 한반도 평화정착의 해/ 2006년은 지방선거 승리와 당의 혁신, 대선 준비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해
- 2006년 5대 사업목표 : 1. 지방선거 승리! 진보정당 위상 강화!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의 토대 확보! 2. 사회양극화 해소, 빈곤 퇴치, 차별폐지로 서민경제 회복 및 당의 전략적 기반 확보 3. 미국의 패권정책 반대, 민족공조 강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사업전개 4. 당 쇄신을 통한 전당적 혁신, 진보운동진영의 새로운 발전 실현 5. 진보의제와 정책을 중심으로 당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실질적 성과 구현
○ 재석 확인 (21:47) 707명
○ 안건 5. 사업계획 심의, 안건 6. 지방선거 계획 심의, 안건 7.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다 의사 정족수 부족으로 인해 더 이상 당대회를 진행할 수 없을 때에는 차기 중앙위원회로 이월하자는 안 => 표결 결과 찬성 476명으로 가결.
- 5대 사업목표별로 축조심의 실시.
사업목표 1. 지방선거 승리! 진보정당 위상 강화!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의 토대 확보! => 원안 통과
사업목표 2. 사회양극화 해소, 빈곤 퇴치, 차별폐지로 서민경제 회복 및 당의 전략적 기반 확보 => 원안 통과
- 사업목표 3번 관련 수정안 1) 자료집 85쪽 3번째 사업목표 가운데 "한반도 평화체제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평화군축운동을 힘있게 전개한다"를 추가하는 안.
- 수정안 2) '주한미군 철수'를 삽입하자는 안
- 수정안 3) 1항 세 번째 '반제'를 삭제하는 안
- 수정안 4) 자료집 85쪽 사업목표 3의 1항 가운데 마지막 항을 "비핵자치체 선언운동과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창설을 위한 지역정치활동과 국제정치활동을 전개한다."로 수정하자는 안.
- 수정안 5) 군 대체복무 입법 노력 추가
- 수정안 6) 자료집 86쪽 가운데 "6.15 공동선언 국회비준 및 기념일 제정을 추진한다", "6.15 민족공동위원회 지역조직 강화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하고,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민족공조 및 협력의 단계를 높인다", "3.19 국제 공동반전행동을 비롯해 지속적인 반전운동을 전개한다"를 삭제하자는 안.
- 수정안 7) 자료집 85쪽, 86쪽 '민족공조'라는 단어를 '남북협력'으로 바꾸자는 안. 86쪽 2번항 가운데 "~6.15 민족공동위원회의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남북한 협력의 단계를 높인다"로 수정.
- 수정안 8) 자료집 86쪽 2번째 항에서 "6.15공동선언 국회 비준 및 기념일 제정을 추진한다"에서 '기념일 제정'을 삭제하자는 안.
○ 재석 확인 (10:54) 591명으로 정족수 미달. 안건 5번부터 차기 중앙위원회로 이월.
○ 산회 선포 (11:07)
2006년 2월 26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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