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장, 진솔한 대화의 장 마련
북부지방산림청장(청장 : 허경태)은 서울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2회 연속 산림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직원들을 치하하고 2006년도 새로운 시작과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을 위하여직원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실시한 대화의 내용으로는 2006년도의 원할한 업무추진을 위해 중점 업무내용과 블루오션 전략에 대해 토론을 하고, 일선 직원과의 격의 없고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의 어려운 점을 살폈으며 직원으로부터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만들었다.
이에 서울국유림관리소장(소장 : 박위자)은 “올해에도 국민에게 품질 좋은 산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수행하여 북부지방산림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도록 서울국유림관리소 전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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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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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3일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