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새학기 학생인권침해 신고하세요
"학교에서 동의없이 0교시 수업을 진행해요"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이하 바이러스)는 새학기를 맞아 두발규제, 체벌등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인권문제를 접수받는 <청소년인권침해신고센터>를 특별 운영한다. 바이러스는 작년 두발자유집회등으로 분출되었던 학생들의 요구가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인권침해사례가 일년중 가장 많은 새학기 기간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사이트 (1318virus.net)에 개설된 신고센터는 전국의 초중고교가 개학에 돌입하는 3월 2일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설되는 신고센터는 수업제도,인권,학생복지,성폭력등 4개의 분류로 접수를 받아, 직접 기자가 현장취재를 통해 사실을 확인, 시군구 교육청에 통보하는 한편 언론보도을 통해 공개, 시정토록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에 교육청에 글을 올린 학생들이 적발되 징계를 받았던 사례와는 달리 철저히 제보학생의 신상을 보장하는 한편 접수된 내용은 반드시 취재를 통해 검증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민주노동당도 새학기를 맞아 초중등교육법등 관련법에 학생인권보장, 중고교 학생회 법제화등을 추가한 가칭 '학생인권법'을 발의하는 것과 함께 '신고센터'를 개설해 학교와 사회에서 인권침해를 겪는 사례들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1318vir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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