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 바이러스, ‘힘내라 청소년’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이하 바이러스)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기념해 2일부터 <힘내라 청소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운동기념일은 1929년 광주에서 일어난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 그동안 정부에선 11월 3일을 ‘학생의날’로 지정해 기념해왔지만, 올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라고 명칭을 변경했다.

바이러스에선 지난 2003년 이후로 11월 3일을 맞아 해마다 청소년의 요구를 모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인권의식이 높아지면서 2004·2005년엔 두발규제, 체벌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학생들의 의식을 반영해 ‘청소년 자유선언’ 캠페인을 개최한바있다.

하지만 여전히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를 토로하고 있고, 내신등급제 도입 등 늘어나고 있는 학습 부담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올해는 학생, 교사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관심 속에 학생인권을 보장해 ‘학생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취지로 <힘내라 청소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엔 교사가 학생인권 존중을 선언하는 <학교 안에 인권과 행복을>, 학생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겪는 부당한 대우를 사회에 알리는 <고발합니다>, <학생의날 기념 버튼달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연예인들이 총출동하여 학생들을 응원하는 <학생의날 축하 스타한마디>도 진행돼, 어느 해보다 학생들을 위한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러스 조은영 대표는 “청소년이 행복하지 않은 사회는 아무런 희망과 가능성이 없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은 좀 더 높은 책임감과 따뜻한 시선으로 청소년에게 힘을 주고, 청소년은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내라 청소년> 홈페이지(http://studay.1318virus.net)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1318virus.net

연락처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윤수근 기자 02-2635-3064 016-312-1318 이메일 보내기 Fax 02-723-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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