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평당 유지보수비 상암공원의 14.5배, 여의도공원의 9.8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잔디광장)의 ‘평당 월평균 유지보수 비용’이 상암공원, 여의도공원 등 서울시내 여타공원에 비해 월등히 높다.

- 5월 1일 개장 이후 10월 15일까지 소요된 서울광장 유지보수 비용은 잔디보식비 1억1,065만원(7회 6,500㎡), 시설관리비 3,094만원, 인건비 3,572만원, 자재구입비 1,465만원, 기타(장비임차 등) 526만원 등 총 1억9,722만원이다.

※ 서울광장은 총 70억4,500만원(잔디식재, 화강석 포장, 주변도로 교통체계 개편, 기본계획 연구용역비 등)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2월 공사를 시작, 5월에 개장했다.

- 앞으로 소요될 인건비, 공공요금 등(8,309만원)을 감안하면, 개장 후 올 연말까지 8개월 동안 2억8,031만원. 월평균 3,500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 이를 서울광장 전체면적(13,207㎡, 3,995평)으로 나눈 ‘평당 월평균 유지보수 비용’은 8,770원으로, 상암공원 ‘평당 월평균 유지보수 비용’ 606원의 14.5배, 여의도공원 ‘평당 월평균 유지보수 비용’ 897원의 9.8배이다.

※ 상암공원(월드컵공원)은 81만5,000평을 유지보수하는데 ‘04년 한해동안 59억2,674만원, 월평균 4억9,389만원이 소요될 전망으로 ’평당 월평균 유지보수 비용‘은 606원이다.

※ 여의도공원은 9만608평을 유지보수하는데 ‘04년 한해 동안 9억7,593만원, 월평균 8,133만원이 소요될 전망으로 ’평당 월평균 유지보수 비용‘은 897원이다.

☞ 조성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아 전체 잔디면적
보다 많은 잔디가 교체됐고(교체면적 6,500㎡, 전체 잔디면적 6,449㎡), 유지보수비용이 다른 공원보다 훨씬 많이 든다.
잔디광장을 급조(계획변경 후 2개월만에 공사시작, 5개월 후 개장)했기 때문 아닌가?

※ 서울시는 당초 서울광장을 액정 표시장치(LCD) 모니터 2003개로 구성된 ‘빛의 광장’으로 만들려다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기한 연기시킨 뒤 잔디광장으로 대체했다.

※ ‘빛의 광장’ 당선작 선정(‘03.1.27)→잔디광장으로 변경(’03.12.23)→공사 시작(‘04.2.26)→개장(’04.5.1)

[서울시 국정감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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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원실 02-78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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