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의원, 굴절버스 도입 실효성은 있는 것인가
‘83년 서울시가 시범 도입했으나 도로가 좁고, 직각에 가까운 좌우회전 길이 많고, 차량구입비용이 많이 들어 도입을 포기한 바 있음
금번, 서울시가 굴절버스를 버스중앙차로구간 위주로 운행한다하더라도 ‘83년과 비교해 서울시의 도로사정이 근본적으로 나아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낮 시간대의 적은 승객수요 문제 등에 대한 대책 마련없이 운행할 경우 서울시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임
서울시는 굴절버스 1대당 구입비용 5억6천만원중 대당 2억원씩 총 422억원을 보조할 예정임
굴절버스 1대 가격이면 일반버스 7대, 초저상버스 3대를 구입할 수 있음
초저상버스(승하차계단이 낮은 버스)와 비교했을 때 투입비용만큼의 효율성, 시민들의 편의 도모가 보장되는지도 의문임
※ 굴절버스와 초저상버스 제원 비교
- 굴절버스 : 길이 18m, 차폭 2.5m, 높이 3.0m, 바닥높이 34㎝, 승차인원 130-150명, 대당 가격 5억6천만원, 회전반경 12m, 천연가스(CNG) 이용
- 초저상버스 : 길이 12m, 차폭 2.5m, 높이 3.3m, 바닥높이 3.6㎝, 대당 가격 17,500만원, 천연가스 이용
따라서, 경제적 효율성과 시민들의 편익성 등을 고려했을 때, 굴절버스보다는 초저상버스 도입이 훨씬 유리하다고 보는데 - 이에 대한 견해와 대책은?
[서울시 국정감사 자료]
웹사이트: http://www.kdc2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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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31일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