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Pru정통액티브채권펀드’선보여
푸르덴셜투자증권은 3월 6일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공채와 회사채에 투자하는 정통 채권펀드인 ‘Pru정통액티브채권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첫째, 이 상품은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심도 있는 크레딧 리서치(Credit Research)를 바탕으로 저평가된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여 보다 매력적인 이자수익 및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자본이득을 추구한다.
둘째,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인 듀레이션 조절 전략 및 현물과 선물시장의 가격괴리를 이용해 무위험 수익을 얻는 차익거래, 스프레드분석 등 액티브 전략 등을 사용하여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이번 신상품은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 등에 약 60%를, 투자적격등급 회사채 등에 약 40%를 투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적립식, 세금우대가 가능하다. 90일 미만 출금할 경우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이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시장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보이는 등 시장 환경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신상품은 안정적인 채권이자 및 채권투자에 따른 자본이득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표 정통 채권형 펀드로 육성할 것이다”라고 이번 신상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이균장 02-3770-7577 016-204-619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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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일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