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진흥공사, 사장공모제 유명무실

서울--(뉴스와이어)--박양수 현 사장은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된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과 공사의 정관에 의한 사장공모추천제를 통해 금년 9월 1일 광업진흥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사장 선임 경과

- 04.7.13 사장추천위원회 구성(비상임이사 5명, 민간위원3명)
- 04.7.22 공개모집 실시
- 04.8.6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대상자 5인 선정
- 04.8.9 면접심사 실시, 최종 후보자 3인 선정
- 04.8.10 산업자원부장관에게 후보자 3인 추천
- 04.9.1 신임 박양수 사장 임명

공사는 창립이후 역대 11명의 사장이 거쳐갔으나 이 중 단 한 명도 내부 승진을 통해 최고경영자를 선임한 적이 없고 모두 정관계 및 군 츨신의 비전문경영인으로 소위 낙하산 인사가 관행처럼 계속되어 오고 있다.

- 이로 인한 내부조직의 사기저하는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더욱이 이번 사장공모과정에 있어서도 의문스러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먼저 사장추천위원회는 공모업무를 인재모집업체에 위탁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공사 내부의사를 의도적으로 배제시켰다. 또한 사장추천위원회는 회의록 작성을 위한 녹취조차도 하지 못하게 하여 본 위원에게 제출한 회의록이라는 것이 고작 주요결정 사항을 요약한 수준에 불과하다.

- 향후 사장 선임과정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용의는?

사장추천위원회는 위원회에 제안된 3개의 인재모집전문기관 중 공모대행업체로 「유앤파트너즈」를 선정하였다. 이 업체의 대표자는 최근 청와대 인사보좌관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이 있다.

- 공모대행업체를 통해 사장공모 절차를 진행한 것은 결국 낙하산 인사에 대한 비난을 면하려는 쇼에 불과한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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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의원실 02-78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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