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조류충돌 ‘01년 이후 262건

서울--(뉴스와이어)--‘01년 이후 ’04년 9월까지 국내공항에서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는 262건이다. ‘01년 63건, ’02년 74건. ‘03년 78건, ’04년 9월까지 47건이다.

공항별로는 김포공항이 56건으로 가장 많고, 김해공항 51건, 제주공항 42건, 인천공항 26건(‘01.4 개항~’04.9), 포항공항 19건, 광주공항 15건, 울산공항 14건, 대구공항 13건, 사천공항 7건, 청주공항 6건, 목포공항 5건, 여수공항 4건, 군산공항 2건, 양양공항 1건, 예천공항 1건이다.

조류충돌로 인한 피해금액은 ‘01년 23억6,469억(206만7,757$), ’02년 29억5,640만원(258만5,171$), ‘03년 1억8,752만원(16만3,977$), ’04년 9월까지 7,615만원(6만6,587$)이다.(1$=1143.6원)

공항별 피해금액은 김포공항 31억6,014억(276만3,324$), 김해공항 17억537만원(149만1,226$), 인천공항 4억9,224만원(43만430$), 광주공항 9,260만원(8만977$), 울산공항 7,549만원(6만6,007$), 제주공항 3,864만원(3만3,787$), 대구공항 1,029만원(9,000$), 포항공항 510만원(4,456$), 여수공항 343만원(3,000$), 사천공항 80만원(705$), 청주공항 66만원(290$)이다.

새가 항공기에 부딪힌 부분은 엔진이 92건(35.1%)으로 가장 많고, 동체 35건(13.4%), 항공기코 28건(10.7%), 측면 유리창 24건(9.2%), 레이더 덮개 23건(8.8%), 조종석 유리창 21건(8%), 바퀴 13건(5%), 날개 13건(5%), 엔진덮개 7건(2.7%), 미확인 6건(2.3%) 순이다.

월별로는 9월 60건(22.9%), 10월 38건(14.5%), 8월 34건(13%), 7월 24건(9.2%), 6월 18건(6.9%), 4월 18건(6.9%), 5월 17건(6.5%), 11월 17건(6.5%), 1월 15건(5.7%), 3월 9건(3.4%), 2월 7건(2.7%), 12월 5건(1.9%) 순이다.

착륙 때 충돌(144건)이 이륙 때(118건)보다 많다.

☞ 전문가들에 따르면 “강가나 해변에 자리 잡은 공항이 많아 조류충돌 발생이 빈번하다”고 한다.

인천공항의 경우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로서 조류충돌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김해·제주공항도 해안 및 강가, 농경지와 인접해 철새와의 충돌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현재 국내공항의 조류퇴치는 새떼를 놀라게 하는 폭음탄이나 경보기나 공포총으로 새를 쫓는 소극적인 방법에 불과하다. 철새 이동경로 파악 등을 통한 근본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나?

☞ (한국공항공사 사장에게) 현재 국내공항 중 인천공항만 조류전문가를 1 명 고용해 새를 퇴치·관리하고 있을 뿐 다른 공항은 전문가가 없다. 조류 전문가를 고용, 조류 퇴치·관리를 해야 하지 않겠나?

[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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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원실 02-78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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