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문화포럼 출범, 오는 3월 13일 분당서 발기인 대회 가져

성남--(뉴스와이어)--탄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탄천문화포럼(초대회장 오풍영/ 현 고려개발 사장)』이 오는 13일(월) 오후 6시, 분당에서 발기인 대회를 가지며 공식 출범한다.

성남 분당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용인 등지에 이르는 탄천 주변에 살며 탄천을 아끼고 문화를 사랑하는 각계 유력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탄천문화포럼』은 ‘문화와 환경’을 주제로 탄천 주변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문화 만들기에 주력할 것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과 문화도시의 첫 번째 민간 실천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 발기인으로는 이민섭 전 문화관광부장관, 오풍영 고려개발 사장, 최정호 미래학회 회장, 박정자 연극배우, 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 강지원 변호사,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 FM 분당 정용석 대표 등 경제계 문화계 방송계 외 각계 원로와 전문가 80여명이다.

탄천문화포럼은 국제포럼을 비롯 정기적인 세미나 등을 통해 우수사례 및 실천모델을 교류하는 등 상호 발전 계기를 마련하고, 탄천생태지도 및 생태도감 만들기, 또 지도 보급을 통해 지역하천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탄천문화포럼은 향후 탄천페스티벌을 통해 탄천주변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탄천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을 연계한 문화프로그램, 생태지도 및 생태도감을 활용한 자연학습장, 탄천정화운동과 연계한 시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문화와 지역하천, 도시를 연결하는 단계별 주요 사업계획과 비전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nart.or.kr

연락처

분당 FM 방송 정용석 사장 비서실 031-703-61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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