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KBS 공동기획 다큐멘터리 10부작 ‘문화의 질주’ 오는 11일 첫 방송
문화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과 KBS(사장 정연주)가 공동기획한 ‘다큐멘터리 10부작-문화의 질주’ 는 전 세계 문화중심도시를 돌며 그들의 문화 발달사와 특징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 발전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
중국의 경제중심지 상하이는 1990년대부터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대대적으로 건립하고 있으며 동방예술중심, 상하이 대극장 등 첨단 시설을 갖춘 대극장을 통해 문화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국은 방송, 영화, 공연예술 등 문화 산업 분야에서 GDP의 8.1%, 연간 2백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디자인, 출판 등 다양한 분야로의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왜 문화산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가? 성공적 문화강국을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이 밝혀진다.
‘1편-도시, 문화를 꿈꾸다’ (11일 오후 8시/이욱정 PD) 에서는 이탈리아 볼로냐, 중국 상하이, 쿠바 아바나 등 문화 육성에 사활을 건 세계의 도시를 찾아 역동적 창작 활동으로 도시를 재탄생시키는 문화예술인의 일상을 실험적 다큐 형식으로 보여준다.
‘2편-비틀즈에서 해리포터까지, 영국의 21세기 산업혁명’ (12일 오후 8시/정현모 PD)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문화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문화강국을 꿈꾸는 전 세계 국가들의 이상적 역할모델로 떠오른 영국의 실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까지 총 10부작으로 제작, 방송되며 이를 통해 문화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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