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노츠(017170, 대표 백종진)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한류우드 프로젝트에 모기업인 프라임산업(주) 컨소시움이 주관하는 A컨소시움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류우드는 지난 2004년 경기도에서 최근 급부상하는 한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고양시 장항동, 대화동 일대를 한류문화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겠다고 선언,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프로젝트로 이노츠는 모기업인 프라임산업이 주관하는 A컨소시움에 향후 독점적 콘텐츠 제공 및 운영을 맡아 할 것으로 참여했다.

선정된 A컨소시움에는 프라임산업을 비롯해 대우건설, 벽산건설, 신세계, 금호산업, 이데아건설, 청원건설 시공테크 등이 함께 참여했고 농협, 외환은행 등의 한국 자본과 뉴월드개발의 외국자본이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KT, KBS아트비전, SBS프로덕션, SM엔터테인먼트, 김종학프로덕션, 강제규필름, 싸이더스, 영구아트 등 향후 콘텐츠를 제공할 60여 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프라임컨소시움은 ‘이야기가 있는 길’ 만들기를 주제로 환영, 영화,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스타, 동양, 축제 등을 주제로 체험형 거리를 만들고 각종 페스티벌과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365일 펼쳐질 것을 기본으로 하되 모든 것을 한류를 테마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으로 한류우드가 아시아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관관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관계자는 “한류우드의 정책방향이나 개발컨셉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고지를 했고 이를 충실히 반영한 A 컨소시움의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선정된 A 컨소시움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A컨소시움은 사업타당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9개의 평가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또 15명 평가위원 중 13명의 심사위원이 1위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장 박환용 경원대 교수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것으로 국내 어떠한 프로젝트보다 공정성이나 객관성이 우수한 심사결과”라고 말했다.

오는 3월 14일 신라호텔에서 경기도와 컨소시움 대상업체들과의 공식적인 투자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노츠는 한류우드를 통해 이노츠가 확보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디지털화 시키는 가공능력으로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주력 사업으로 발표한 영화제작 및 배급, 드라마, 음반,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전파되고 또한 아시아 지역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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