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제작, 배급, 상영, 매니지먼트에 이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선언한 후 간접적으로 신규사명을 홍보해 오던 이노츠(대표 백종진)가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프라임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공식적으로 변경하고 신규사업진출 및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사업목적도 추가했다.

또한 이승재 現 엘제이필름 대표이사와 신상한 前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본부장을 상근이사로 선정했으며, 前 벤처기업협회 오형근 상근부회장을 비상근 감사로 선임했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백종진 대표는 주총을 통해 “국내에 이어 해외 진출까지 계획하면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社로서의 활동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존의 정보통신 이미지가 강한 ‘이노츠’에서 ‘프라임엔터테인먼트’로 상호 변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난 2월 300억 원의 국내자금 유치에 이어 추가로 외자유치도 계획 중인데 이를 완료하면 1천억 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게 돼, 컨텐츠 개발과 유통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올 초 엘제이필름 인수 후 3월 경기도 한류우드 테마파크사업 우선협상자에 선정되었으며, 모바일 게임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 영화제작사 코리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社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모기업인 프라임그룹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전폭적인 지원을 함에 따라 사명에 따른 CI도 그룹의 CI를 따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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