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 “내가 깬 것은 폭탄주 잔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매너리즘이다”
최 의원은 공인으로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
술잔을 깨트린 것은 한나라당의 도덕불감증이라는 매너리즘을 깬 것이다.
한나라당의 흐트러진 자세와 무사안일한 정신상태를 깨부수어야 한다는 의미였다.
이번 사건은 최 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당 전체가 뼈를 깎는 자성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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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0일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