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인황 부사장을 비롯 임원 5명 영입
이번에 영입된 이인황(55) 부사장은 배재고, 경희대를 졸업하고 삼성건설에서 오랫동안 현장경험을 쌓아온 전문가 출신으로 영업활동 전반을 총괄한다.
최홍찬(54) 전무는 현대건설 출신으로 부산고, 한양대를 졸업했으며 건설본부장을 맡게됐다. 이범래(51) 상무와 양경득(52)상무는 현대건설과 극동건설 출신으로 우방에서는 각각 업무본부장과 재건축재개발 업무 담당상무로 부임했으며 고흥석(46) 이사는 광주고 한국해양대를 거쳐 이번에 우방기획조정실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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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홍보팀장 박종욱 053-607-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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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8일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