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는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한일사이버교육원'을 열고 사이버교육을 시행한다.

한일사이버교육원은 21세기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열어가는 원격교육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수요자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멀티미디어환경을 통해 교수의 강의를 듣고 보고 서로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열린교육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간과 공간, 학습 선택권에 대한 제약을 최소화하고 정규 수업을 지원하는 최첨단 교육의 장으로서 오프라인 수업을 인터넷에서 보조하는 e-강의실이 될 전망이다.

특히 사이버교육원은 교수와 학생간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여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고 보충교육 및 반복학습이 가능해 더욱 깊이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사이버교육원 개원으로 열린교육, 평생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제가 시행되고, 교육매체 및 학습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한일장신대학교만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의 개발과 도입 등 교육 내실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한일사이버교육원(http://cyber.hanil.ac.kr)에는 컴퓨터, 신앙과 지성, 성경 등 교양 및 전공분야 5개 과목의 컨텐츠가 제작되어 탑재되어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온라인 강의비율을 확대하고 재학생 뿐만 아니라 동문과 일반인들에게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이버교육원 개원과 함께 '사이버설교대학원'이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

사이버설교대학원은 한일장신대학교 정장복 총장이 98년 12월 목회자의 설교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각 대학 및 연구소의 전문교수 10여명과 함께 분야별 강의를 제공해온 예배와 설교전문 온라인교육사이트로서, 정총장이 한일장신대에 부임한 것을 계기로 한일장신대 사이버교육원 부설기관으로 옮겨 운영하게 된 것이다.

사이버설교대학원은 한국교회의 설교현장 분석, 설교와 커뮤니케이션, 설교작성론, 설교클리닉 등 예배·설교·영성분야의 현장접근적 강의는 물론 논문 및 관련자료가 풍성해 전국의 목회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정장복 총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공간의 원격교육을 통해 평생교육과 인간중심의 열린교육의 장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미래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마음으로 한일장신대학교만의 특성화된 커리큐럼을 마련하고 보다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여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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